제3시장 지정업체인 한빛네트가 원익과 공동으로 온라인 의료교육사업에 진출한다.
한빛네트(대표 한일환 http://www.hanbitnet.com)는 코스닥 등록기업인 원익과 온라인 의료전문교육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빛네트는 이번 제휴를 통해 인터넷사업뿐만 아니라 원익을 온라인 사업 파트너로 삼아 수익기반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며 원익은 반도체와 의료기기 등 관련 인프라와 인터넷을 접목해 종합 의료업체로의 도약을 추진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온라인 의료전문 사이트인 메듀올(meduall.com)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콘텐츠제공은 원익이, 한빛네트는 가상교육시스템 구축과정 기획, 콘텐츠 개발 등을 담당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메듀올은 레이저수술정보같은 의료전문 콘텐츠는 물론 피부관리사 양성과정 등의 여성대상 교육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한빛네트와 원익은 메듀올을 통해 전문의료 교육과정을 수강하는 사용자들에게 오프라인 교육장에서 시술실습을 제공할 계획이며 또한 원익은 서울 강남에 오프라인 교육장을 건립중이라고 밝혔다.
메듀올은 12월중 레이저수술 교육과정과 피부관리사 양성과정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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