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서 기반의 대용량 보안 웹메일 솔루션이 국내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됐다.
디콤시큐리티(대표 박찬민 http://www.dicomsecurity.com)는 메일 서버간 호환성이 탁월하고 기존 시스템에 간단하게 구축할 수 있는 웹메일 솔루션(모델품명 컨피덴셜)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각기 다른 종류의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지원, 인증서가 없는 수신자에게도 보안메일을 띄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 솔루션은 기존 제품과 달리 메일의 암호화와 복호화를 클라이언트에서 처리, 서버 부하량을 최소화함으로써 대규모 웹메일 서버의 보안메일 솔루션으로 적합하다. 또 별도의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고 기존의 메일 서버를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구축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이와 함께 웹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면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영어·일어·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 국제간 보안메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사용자가 메일의 보안성과 사용환경에 맞게 보안단계를 선택할 수 있으며 단계별로 완벽한 보안을 제공한다.
제품 응용분야는 동영상 및 음성메일과 결합한 보안 e메일 솔루션, 실시간 보안채팅 및 인터넷폰 솔루션, 전자책(e북)을 포함한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 솔루션 등이다.
박찬민 사장은 『사용자수에 따른 보안메일 제약이 없어 대규모 웹메일 서버의 보안메일로는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보안문서 및 데이터에 인쇄방지기능과 특정 보안문서 송신방지기능 등을 추가, 한차원 높은 보안메일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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