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넥스턴(대표 김영훈 http://www.nextern.com)이 38㎓ 대역 지역다지점전송서비스(LMDS:Local Multipoint Distribution Service)용 핵심모듈인 트랜시버 700대와 디플렉서 4000대를 미국 피콤(P-COM)사에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수출금액이 10억원 정도에 불과하지만 북미 LMDS용 장비시장에 진출한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LMDS는 24㎓ 대역 이상의 고주파수를 사용해 초고속 인터넷, 영상전화, 주문형 비디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일본이 내년부터, 미국과 유럽이 2002년부터 LMDS를 상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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