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24일 텔콤테크놀로지(대표 이재운), 대응기계(대표 최태관), 강산조명(대표 최종관), 신광산업(대표 송준국) 등 4개사를 벤처기업으로 지정했다.
지난 96년 11월 서울에서 설립돼 최근 충북 음성으로 이전한 텔콤테크놀로지는 케이블TV망을 이용한 고속 데이터 전송장치를 제조하는 회사이며 대응기계는 산업용 기기 제작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또 강산조명은 메탈할로겐램프와 전구장착을 쉽게 하는 스프링 등 기구를 자체 개발해 전국 관공서에 납품하고 있으며 신광산업은 PVC 고무보트용 모터를 생산, 90% 이상을 미국 등지에 수출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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