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벤처기업인 세주씨엔씨(대표 고석주 http://www.sejoo.co.kr)가 LG상사(대표 이수호 http://www.lgicorp.com)와 「이지벨전화기」의 해외판매를 위한 포괄적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LG상사는 세주씨엔씨에 5억원 상당의 지분을 출자하는 한편, 50여개 해외 지사망을 활용해 이지벨전화기의 거래선 확보, 시장정보 제공, 대금회수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지벨전화기는 일반 전화와 인터넷폰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화기다.
세주씨엔씨는 최근 중국의 컴퓨터업체인 레전드와 이지벨전화기 공동생산 및 판매를 위한 제휴를 맺고 필리핀에 3만3000대를 공급하는 등 수출을 강화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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