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 및 TV 관련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 「한국인터넷방송/TV학회」(회장 박인정 http://www.iwit.or.kr)가 출범한다.
한국인터넷방송/TV학회(IWIT : Institute of Webcasting and Internet Television)는 최근 학회 이사진을 구성하고 총칙을 제정한 데 이어 오는 12월 8일 서울 과총회관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IWIT는 인터넷방송 관련 학계 및 벤처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되며 학회지와 논문지 발간, 교육 및 세미나, 학술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관련 법제화 및 표준화를 위한 학술적 지원, 관련 학회·협회 및 기관과의 상호교류를 통해 산업발전을 위한 디지털방송 기술의 표준화, 초고속 통신망의 발전과 보급 등의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남상엽(경문대 정보통신과 교수) 총무이사는 『다양한 학술활동을 위해 인터넷방송법, 표준화, 웹 보안 및 인증, 웹진 및 만화, 디지털TV세트톱박스, 방송송출기법 등 총 18개 분야의 연구회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학계와 기관 등 관련단체와 기업을 확보해 인터넷방송과 TV에 대한 다양한 전망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579-1254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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