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벤처기업 스팍스(대표 이상훈)는 MBC TV의 일일드라마 「온달왕자들」의 오프닝 타이틀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2차원 디지털로 개발된 이 애니메이션은 45초 분량으로 등장 인물들의 이미지를 캐릭터화해 표현하고 있으며 바보 온달이 그룹을 결성해 왕자로 변신한다는 드라마의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애니메이션에 사용된 캐릭터를 라이선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 상품으로 개발할 예정이며 이를 활용, 온라인 캐릭터 쇼핑몰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MBC와 애니메이션 영상물 수급 제휴를 맺고 「세친구」 「나쁜친구들」 등의 프로그램에도 애니메이션 타이틀을 제작, 공급해 왔다. 문의 (02)534-2666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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