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기 생산업체인 한륙전자(대표 정세능)가 수익성 향상을 위해 오차율 ±1% 이하 정밀급 칩저항 제품의 생산비율을 대폭 늘리고 있다.
월 3억개의 칩저항기 양산능력을 갖춘 한륙전자는 지난달 허용오차 ±1% 이하 정밀급 제품을 8000만개 생산, 지난해 동기 대비 100% 이상의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륙전자는 정밀급 칩저항기 양산규모를 연말까지 월 1억개, 내년 상반기중으로 1억5000만개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한륙전자측은 『매달 100억개 이상의 칩저항기를 세계시장에 뿌리는 외국 대형업체와 경쟁하려면 수익성 높은 정밀급시장으로 특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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