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여성특별위원회(위원장 백경남)가 21세기 지식기반 유망산업인 e비즈니스 분야 여성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이화여대 등 12개 위탁 교육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이화여대·숙명여대·동국대·인하대·목원대·대덕대·조선대·동신대·한림정보산업대·부산대·진주산업대·영진전문대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교육기관에서는 전문대졸 이상 미취업 여성 및 졸업반 여대생을 대상으로 1교육장당 90∼105시간, 40명 정원으로 「전자상거래 과정」 등을 오는 30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강의하게 된다. 이번 교육을 위해 1인 기준으로는 58만7500원(국비보조 41만2500원, 교육생부담 17만5000원), 총 2억8200만원의 사업비(국비보조 1억9800만원(70%), 교육생부담 8400만원(30%))가 소요된다.
이번 교육 수료생은 콘텐츠 기획, 인터넷쇼핑몰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소호창업 등이 용이하며 인터넷정보검색사, 마케팅관리사, 인터넷정보설계사, 전자거래관리사 자격증 취득시에도 유리하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은 여성특위 홈페이지(http://www.pcwa.go.kr)를 참고하면 된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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