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손잡고 기업용 SW 시장공략에 나선다.
삼성SDS(대표 김홍기)와 MS 두 회사가 보유한 소프트웨어(SW)를 상호 채택하는 한편 기술지원과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가 서로 채택하기로 한 SW는 삼성SDS의 보고서 관련 전문SW인 「이지베이스」와 MS의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인 「SQL2000」으로 삼성SDS는 삼성그룹의 사내정보시스템인 싱글2000에 MS의 SQL2000을 채택하며 MS는 SQL2000에 삼성SDS의 이지베이스를 번들로 채택하게 된다.
이로써 SQL2000을 구매하는 고객은 이지베이스를 기본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또한 두 회사는 상대기업의 SW 판매 활성화를 위해 판로를 개척해주는 등 직간접적인 지원체제를 전개할 방침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3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4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5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6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7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10
AI 속도조절론에 트럼프 “유지”·오바마 “통제”...핵심 선거 의제 부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