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손잡고 기업용 SW 시장공략에 나선다.
삼성SDS(대표 김홍기)와 MS 두 회사가 보유한 소프트웨어(SW)를 상호 채택하는 한편 기술지원과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가 서로 채택하기로 한 SW는 삼성SDS의 보고서 관련 전문SW인 「이지베이스」와 MS의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인 「SQL2000」으로 삼성SDS는 삼성그룹의 사내정보시스템인 싱글2000에 MS의 SQL2000을 채택하며 MS는 SQL2000에 삼성SDS의 이지베이스를 번들로 채택하게 된다.
이로써 SQL2000을 구매하는 고객은 이지베이스를 기본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또한 두 회사는 상대기업의 SW 판매 활성화를 위해 판로를 개척해주는 등 직간접적인 지원체제를 전개할 방침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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