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브리티시텔레컴(BT http://www.bt.com)이 미국 AT&T(http://www.att.com)와의 합병 협상이 중단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BT는 18일 『협상은 계속 진행중이며 협상이 중단된다면 그에 관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협상의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AT&T는 아직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BT와 AT&T가 합병 협상을 중단했다고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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