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엽 정통부 장관은 17일 SK 손길승 회장 면담에 이어 18일 오후 4시 LG그룹 박운서 부회장을 만나 「동기식 설득작업」을 계속했다.
40분간 이어진 이날 만남에서 안 장관은 차세대이동통신(IMT2000)관련 정부정책의 변화배경을 설명하고 LG측이 동기식서비스를 도입해줄 것을 권유했다.
이에 대해 LG 박 부회장은 비동기식 방침에 변화가 없으며 동기식 도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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