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국내 모든 금융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각종 문서를 송수신할 수 있는 「보고서 수집시스템」을 3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개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종 자료의 외부유출을 차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속한 자료수집 및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 금융기관 업무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금감원은 현재 은행·증권·투신·종금·여신전문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1차 가동에 들어갔으며 내년 하반기중으로 보험, 금고, 농·수협의 단위조합 및 신협까지 운영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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