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정보통신(대표 윤서용 http://www.telsonic.co.kr)은 프랑스 아베니르텔레콤사와 내년 4월부터 6개월간 유럽형이동전화(GSM)단말기 30만대를 공급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베니르텔레콤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지역에서 텔슨정보통신의 GSM단말기를 판매하게 된다. 텔슨정보통신은 또 엠폰를 통해 벨기에와 네덜란드, 아우트로닉스를 통해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지역에 공급키로 하는 합의서를 교환하는 등 유럽 전역에 대한 GSM단말기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맞춰 텔슨정보통신은 다음달 싱글, 듀얼모드 GSM단말기 개발을 완료하고 1대당 본선인도가격(FOB)을 100∼150달러대로 결정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내년 GSM단말기 수출 200만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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