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기기 제조전문업체 지티앤티(대표 이세한)는 기존 저속무선인터넷서비스에서 최대 144Kbps의 고속무선인터넷서비스로 이전을 도와주는 IS-95C(cdma 2000 1x)용 광결합기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장비는 IS-95A/B 기지국과 IS-95C 기지국 신호를 결합해 증폭, 분배 및 신호크기를 조절하는 기능을 지원해 광 중계를 통한 무선고속데이터전송을 구현하는 장비다. 이 회사는 지난 6월초 개발에 착수, 최근 SK텔레콤의 인증시험 및 상용시험을 거쳐 SK텔레콤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측은 올해 총 2000여대의 광콤바이너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 확대에 따라 공급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티앤티는 국내 제품판매뿐만 아니라 내년부터 미국시장에도 진출하기로 하고 최근 시장조사에 착수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