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백서가 영문으로 제작된다.
한국전산원(원장 박성득)은 국내의 인터넷 정책, 이용자현황 및 비즈니스분야 등에 대한 인터넷현황을 효과적으로 해외에 홍보하기 위해 올초 발간된 2000 한국인터넷백서를 근간으로 「2000 한국인터넷백서」 영문판 요약본을 최근 발간했다.
국내서는 처음 발간된 이번 영문 인터넷백서에는 국내의 인터넷 발전역사와 관련화보를 비롯, 현재 추진중인 정책과 국내 인터넷이용자의 각종 통계와 이용행태에 관한 조사결과가 담겨 있다.
또한 국내의 인터넷비즈니스분야에 대한 현황과 국내 망기반을 제시, 세계 각국이 국내 인터넷현황 파악과 관련분야의 협력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산원은 한국인터넷백서 영문 요약본을 우선 이번 ASEM에 집중 배포하고 이후 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제행사 및 세미나를 통해 무료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영문 인터넷백서는 정보통신부(http//www.mic.go.kr)와 한국전산원(http://www.nca.or.kr)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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