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업체인 리타워테크놀러지스(대표 데니스 루이)는 17일 세계적인 무선통신업체인 스웨덴의 에릭슨으로부터 36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에릭슨은 리타워테크놀러지스의 지분 10.34%(295만1470주)를 확보하고 2대 주주가 됐다.
리타워테크놀러지스는 외국의 투자펀드들로부터 투자를 받는 것보다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 및 장기적인 투자가 가능한 에릭슨의 지분참여가 유리하다고 판단, 이번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에릭슨의 이번 투자는 보호예수 계약에 의해 최소한 1년 이상 지속된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아시아지역의 e비즈니스와 무선인터넷 사업기회를 창출하는데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매일 챙겨 먹으면 병원 갈 일 없다는 '이 과일'…심혈관질환 예방에 탁월
-
2
단독네이버, 직계약 물류 'FBN' 본격 시동…쿠팡 대항마 승부수 던진다
-
3
우버, 배민 모회사 DH 22조원에 인수…“韓 시장 투자 이어가겠다”
-
4
삼성 평택 5공장, 10조+α 반도체 장비 발주 임박
-
5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나믹스 지분 100% 품는다
-
6
김정관 “반도체 호황, 사회전체 호황 아냐”…AI·지방·생태계가 승부처
-
7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8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
9
우버, 배민 모회사 DH 품나…이르면 이번 주 합의
-
10
삼성, 2000억 푼다...국민 4만명에 무담보 연 4.5% 파격 조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