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전자(대표 전대진)는 유럽지역에서 최대 모니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영국시장에서 영업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솔전자는 최근 런던 소재 센트럴 런던클럽에서 시장조사업체, 모니터 유통점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자사 신제품 전시회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17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니터를 비롯해 19인치 평면모니터, 21인치 CRT모니터 등 고기능 대형 제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최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리어 프로젝션 모니터(RPM)도 소개했다.
한솔전자의 한 관계자는 『RPM모니터는 실리콘 액정크리스털 기술과 광학엔진을 이용해 개발하고 있는 첨단모니터로 이번 전시회에석 가장 큰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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