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오인식 http://www.mot.co.kr)가 이동전화단말기에 가죽을 입힌 「코치폰」을 출시한다.
특히 이 제품은 한국에서 먼저 선보인 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일본, 중국 등 세계시장으로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코치폰은 모토로라가 미국의 유명 가죽 액세서리업체인 코치(coach)사와 공동으로 마련한 브랜드 전략에 따라 탄생한 것으로 기존 이동전화단말기 모델인 「브이닷(V.)」에 적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디자인, 개발, 마케팅 등 전분야에 패션개념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라고 모토로라측은 설명했다.
코치폰은 전국 100여개 SK텔레콤 직영점을 통해 한정판매되며 가격이 기존제품보다 10만원 정도 비싸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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