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 http://www.hanaro.com)은 자사 초고속인터넷가입자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무료 인터넷교육 서비스의 참가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무료 인터넷교육 참가 수강생은 주부·직장인 등 여성이 전체의 85%를 차지하고 있고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전체의 절반에 달하는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화교육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정은 PC 기초교육인 윈도98을 비롯해 인터넷 기본, 인터넷 활용, 홈페이지 제작 강의 등 크게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있다.
하나로통신은 실제 교육장을 통한 인터넷교육 이외에도 지난달부터는 자사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인 하나넷(http://www.hananet.net)을 통해 무료 온라인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앞으로 교육참가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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