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육업체 캠퍼스21(대표 조성주 http://www.campus21.co.kr)이 16일부터 행정자치부의 사이버 연수원을 개설, 운영한다.
캠퍼스21에서 운영하는 행정자치부 사이버 연수원은 공무원 정보화 연수의 일환으로 IT교육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16일부터 4주에 걸쳐 엑셀2000, 네트워크의 이해, 홈페이지 활용 등의 과목을 1차로 진행하며, 행정자치부의 공무원 2400여명 중 신청자에 한해 교육을 실시한다.
캠퍼스21은 이를 시작으로 관공서 사이버 교육 시장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05년까지 장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 로드맵과 행정전산망에 맞는 교육 프로세스를 개발중이다.
각 시도 교육청의 교사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해 온 교원 캠퍼스(http://www.teacher21.co.kr)와 행정자치부의 사이버 연수원을 필두로 관공서 사이버 교육 시장에 진입한 캠퍼스21은 각 부처의 재교육 계획이 확정되는대로 맞춤형으로 시장에 대응할 예정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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