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전자상거래나 금융거래를 할 때 본인 인증 시스템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경제적 손실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이 나올 전망이다.
생체인증 보안 솔루션업체인 패스21(대표 이정명 http://www.pass21.co.kr)은 16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세계적인 보험 및 위험관리 컨설팅 업체인 미국 마시(http://www.marshweb.com)와 보장보험 공인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패스21이 다이너스카드와 공동으로 추진중인 「패스바이오카드」 서비스에 대한 위험보장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패스21의 생체인증 시스템을 통해 금융거래를 하다가 본인 인증시 오류 및 해킹 등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마시로부터 금융, 경제적 손실을 전액 보상받게 됐다.
패스21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계약체결로 패스21의 생체인증 보안기술은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게 돼 금융거래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게 됐으며 미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마시는 전자상거래 종합보험을 개발한 보험 및 위험관리 컨설팅 업체로 지난해 45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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