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의 주가변동성이 주요국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대신증권은 미국, 영국, 일본 등 국내외 11개 증시 대상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135일 동안의 평균 일일 주가지수변동률(전날 지수 종가 대비 해당일 지수 종가의 변동률)을 산출한 결과 코스닥이 3.04%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나스닥이 2.35%로 두번째로 높았고 이어 증권거래소(2.28%), 홍콩(1.58%), 대만(1.43%) 순으로 높았다.
반면 미국의 뉴욕증권거래소(0.86%)와 영국(0.9%)은 일일 주가변동률이 가장 낮
았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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