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서 처음으로 1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가 결의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13일 정문정보는 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하면서 단 1주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발행가는 1950원(액면가 500원). 이대로라면 액면 500원이 증자되고 나머지 1450원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책정된다.
이런 해프닝이 발생한 데는 정문정보가 5 대 1의 액면병합을 추진하면서 단수주가 나와 불가피하게 1주를 더 발행해야 했기 때문이다.
코스닥증권시장 관계자는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는 전혀 영향이 없지만 유상증자가 공시의무사항이라 발생한 일』이라며 『코스닥에서 처음있는 1주 발행 유상증자』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4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5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6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7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8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9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
10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