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서 처음으로 1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가 결의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13일 정문정보는 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하면서 단 1주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발행가는 1950원(액면가 500원). 이대로라면 액면 500원이 증자되고 나머지 1450원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책정된다.
이런 해프닝이 발생한 데는 정문정보가 5 대 1의 액면병합을 추진하면서 단수주가 나와 불가피하게 1주를 더 발행해야 했기 때문이다.
코스닥증권시장 관계자는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는 전혀 영향이 없지만 유상증자가 공시의무사항이라 발생한 일』이라며 『코스닥에서 처음있는 1주 발행 유상증자』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7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10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1일까지 '푸드페스타'…신선식품 할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