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자문기구가 전자상거래를 촉진하기 위한 행동계획 입안을 촉구할 예정이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APEC 민간부문 대변기구인 「APEC비즈니스자문위원회(ABAC)」는 오는 16일 APEC 지도자들에게 제출할 연례보고서 초안에 APEC이 전자상거래를 더욱 발전시키고 APEC 회원국에 전자상거래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둔 개별행동계획(IAP) 마련을 요구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ABAC는 보고서를 통해 또 정보기술혁명의 준비 상태를 자체평가하는 「전자상거래 준비상태 평가 이니셔티브제」의 도입·시행과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를 촉진하기 위한 행정서비스 온라인화도 권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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