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올 크리스마스 시즌 온라인 매출액이 100억달러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조사기관인 「고메즈」는 미국의 약 60개 온라인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크리스마스 기간의 온라인 소매 판매 매출이 지난해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난 114억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고메즈는 온라인 매출 급증이 폭발적인 인터넷 사용 증가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인터넷이 상품 구입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전통적인 소매점 및 인지도가 높은 업체들이 잇따라 인터넷을 통한 판매 강화에 나서고 있는 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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