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및 유통업체인 소프트랜드(대표 신근영 http://www.softland.co.kr)가 지문인식기반 웹인증 서버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는 자사 협력업체인 미국의 디지털퍼스나가 최근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미국 베리사인으로부터 웹인증 서버를 공식 인증받음에 따라 디지털퍼스나의 기술을 도입해 지문인식기반 웹인증 서버 개발을 올해 안에 끝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소프트랜드는 특히 디지털퍼스나의 「유아유」 지문인식시스템이 IBM의 보안솔루션 제품으로 공식 지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국내 보안솔루션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인증 서버는 인터넷 상에서 쇼핑몰, 금융거래시 일일이 개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줌은 물론 개인보안 및 인증을 보장한다.
신근영 사장은 『인터넷 상에서의 금융거래시 개인 인증 및 보안은 필수요소인데 이를 손쉽게 충족할 수 있는 지문인식 기술은 웹인증 분야에서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기술』이라며 『연내에 지문인식을 기반으로 한 웹인증 서버 개발을 완료하고 전자상거래 업체와 사이버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시범사이트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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