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트랙>

<이 주의 포커스>

△HOT의 「아웃사이드 캐슬」

N세대의 영원한 스타 HOT의 새 앨범. 힙합과 리듬 & 블루스를 내세워 멤버들이 싱어송라이터로서 직접 제작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문희준이 작곡한 타이틀곡 「아웃사이드 캐슬」은 소외된 장애인들의 아픔을 다루고 있으며 드럼과 베이스에 오케스트라 연주까지 곁들여 웅장하다.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의 「그래, 그렇게(We can do it)」, 왬의 「Careless whisper」를 샘플링한 「My mother」, 하드코어 성향의 전자기타 사운드가 섞인 「Natural born killer」 등 14곡이 프로 뮤지션으로 한층 성숙한 HOT의 모습을 보여준다.



가위

김규리·유지태·하지원 등 신세대 스타들을 전면에 내세운 공포영화.

여대생 혜진(김규리)은 어 퓨 굿맨의 멤버. 어느날 은주(하지원)를 새로운 회원으로 소개하지만 은주가 곧 자살하고 만다. 2년 후 남은 회원 6명은 하나둘씩 처참하게 죽어가고 혜진은 은주의 죽음에 비밀이 있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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