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김종환 http://www.daou.co.kr)이 인터넷 기반의 고객관계관리(eCRM) 전문업체인 미국 비넷사의 V/5시리즈를 국내에 공급한다.
다우기술은 이를 위해 최근 비넷사와 제품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비넷의 V/5시리즈는 콘텐츠 관리를 비롯,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화 기능을 갖고 있는 eCRM 솔루션이다. 기존의 제품들이 개인화 기능이나 고객 데이터분석, e메일 마케팅의 부분 기능만 제공하는 반면 V/5 시리즈는 모든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원스톱 eCRM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V/5시리즈는 콘텐츠를 e메일과 휴대폰, PDA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보유한 포털사이트나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물론이고 모바일 비즈니스로 진출하려는 기업에 효과적이다.
다우기술은 데이터웨어하우징(DW) 구축경험을 토대로 대형 포털사이트와 금융권 중심의 하이엔드 시장을 주로 공략할 방침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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