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B2B업체인 세미콘네트웍스(대표 백대원)는 최근 사업확대 및 글로벌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홍콩에 합작법인을 설립,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불용재고 유통을 주력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는 세미콘네트웍스는 불용재고의 국제거래 활성화를 위해 홍콩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홍콩법인 설립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홍콩간 불용재고 수출입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 올해말까지 500만달러를 들여 싱가포르에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한편 내년에는 대만과 중국·일본·브라질 등에 진출, 인터넷을 통한 불용재고 유통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50억원의 매출달성을 예상하고 있는 세미콘네트웍스는 해외합작법인 설립 등 글로벌 마케팅 전략에 힘입어 내년에는 연간 매출이 400억원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유리기판 협력합시다” TSMC가 찾은 검사 기술 기업 '테크밸리'
-
2
삼성전자, 소부장 협력사와 데이터 공유 생태계 만든다
-
3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4
“AI 반도체 패키징 화두는 대면적화·발열관리”
-
5
용인반도체고 마이스터고 지정…18학급·288명 규모 운영 채비 본격
-
6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
-
7
DS독주·DX침체 …삼성 'AI 대전환'으로 복합위기 넘는다
-
8
삼성 '열린 채용' 30년…SK하이닉스가 뒤따른 이유 있었다
-
9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LPKF. “AI 대응 '2층 유리기판' 제안…차세대 레이저 기술 확보”
-
10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 하나마이크론, “첨단 패키징 축, 근미래 TSMC→ OSAT 진영으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