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직접회로(IC) 및 디지털신호처리기(DSP) 개발 전문업체인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코리아(대표 손영석 http://www.tikorea.co.kr)는 인터넷 오디오용 DSP인 「TMS320DA250」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인터넷 오디오 솔루션은 배터리의 수명이 기존 제품보다 150∼170% 정도 긴 것으로 AA 배터리 두개로 70시간을 재생할 수 있으며 0.17미크론(㎛) 공정기술을 적용했다.
TI코리아는 『이미 이 제품을 RCA·소니·산요·도시바 등에 공급하기로 했다』면서 『국내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차세대 인터넷 오디오 플레이어, 카스테레오, 개인휴대단말기(PDA) 등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인 캐너스인스탯그룹에 따르면 디지털 오디오 시장은 2000년 안으로 280만대, 2001년까지 480만대, 2004년까지 1000만대 이상 공급될 거대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TI는 올해 말까지 200만개의 인터넷 오디오용 DSP를 공급한다는 목표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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