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태울(대표 조경래 http://www.taewool.co.kr)은 자회사인 게임팝(대표 조현태 http://www.gamepop.com)을 온라인 게임 전문유통사로 육성하기로 결정하고 게임팝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게임팝은 지난해 10월 설립, 태울이 개발한 「영웅문」과 「슬레이어즈」의 온라인 마케팅 및 운영, 고객관리 등을 전담해왔다.
게임팝 가맹점 사업은 단순히 PC방을 체인화해 가맹 회원사와 게임 개발사 사이에서 중개 역할만 하던 기존 PC방 프랜차이즈업체와 달리 실질적인 게임 콘텐츠를 값싸게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큰 차이점을 갖는다고 태울측은 밝혔다.
현재 온라인 게임 「영웅문」과 「슬레이어즈」는 각각 5개 IP씩 10개 IP에 대해 52만원에 공급하고 있으나 게임팝에 가맹할 경우 70% 정도 저렴한 15만원에 공급받는 혜택을 받게 된다. 또 게임팝은 추천 가맹점 제도를 도입, 개인과금 사용자가 추천하는 가맹 PC방에 개인과금의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게임팝의 조현태 사장은 『게임팝 가맹점 사업의 주목적은 PC방 업계와 온라인 게임 개발사가 상호이익을 얻는 파트너십 형성』이라며 『온라인 게임을 집중개발하는 등 게임팝이 안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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