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합한 물품, 경매서 골라낸다.」
네트워크 경매업체인 셀피아(대표 윤용 http://www.sellpia.com)가 불법물 색출을 위한 분쟁위원회를 결성, 경매물품단속에 나섰다.
그동안 불법물은 다양한 방법으로 거래돼 사업자들의 골머리를 앓게 했다. 무엇보다 경매사이트에서 거래될 만한 물건과 거래하지 말아야 할 물건을 구분하는 일도 쉽지 않은 일.
일단 셀피아에 불법물이 등록되면 분쟁위원회가 이를 색출하고 위원장인 EC사업팀장과 간사인 상품영업팀장의 조언을 받아 위원들이 판단, 조치를 취하게 된다.
셀피아는 분쟁위원회 결성에 대해 『물품을 단속하지 않으면 당장은 사이트에 매출은 늘어날 수 있지만 불법물 및 음란물판매 때문에 인터넷 공간의 문화가 어지럽혀지고 네티즌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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