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한국통신정보보호학회는 12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정보보호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간담회」를 개최한다.
정보보호업계의 구인난과 학계의 구직난을 최소화하고 업계가 요구하는 실무인력을 학계가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발표자 8명의 주제발표와 토론형식으로 진행된다. 패널리스트로는 이니텍 권도균 사장, 이시큐리티 신영우 사장, 리눅스시큐리티 백석철 사장, 광운대 김철·한승조 교수, 고려대 임종인 교수, 안동전문대 윤동식 교수, 정보통신부 정보보호산업과 서광현 과장 등이 참여한다.
이와 관련, 안병엽 정보통신부 장관은 최근 「정보보호산업 육성 정책방향」을 주제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부족한 인력확충을 위해 단기적으로 정보보호센터와 정보통신교육원 등의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기존 IT인력 등에 대한 전환교육을 실시해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배출시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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