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창립을 앞둔 가칭 전북엔젤클럽(추진위원장 권휘일)은 10일 우수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발굴을 통해 도내 유망업체들이 자금난을 겪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우선 올해에는 3개 업체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북엔젤클럽은 그동안 경영기술 및 전문 심사단을 구성, 엔젤 투자 유치를 희망한 7개 기업에 대한 심사를 벌였으며 투자설명유치회를 통해 최종 3개 업체를 뽑을 계획이다. 이번에 투자유치를 희망한 도내 기업은 미래의료산업(동물용 의료기기), 금강메딕스(교정기), 새샘일렉컴(보행신호등), 랩뱅크(프로그램개발) 등이다. 전북엔젤클럽은 90여명의 투자자가 60억원의 투자금액을 조성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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