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의 2차 상승을 위해서는 이번주 발표될 미국 기술주의 실적 발표와 나스닥의 향방이 관건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10일 KGI증권은 전일 코스닥지수의 하락은 단기간 급등한 데 따른 숨고르기 국면이며 따라서 2차 상승을 위해서는 미국 기술주의 실적과 나스닥의 향방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KGI증권은 전일 종합지수가 3.2% 하락한 반면 코스닥지수는 0.3% 떨어져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가 장마감 전 확연히 줄어든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바이오산업 육성 및 코스닥 50 구성 종목 발표 등 정책적으로 코스닥시장을 육성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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