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블코리아와 엔페케이의 코스닥 신규등록이 10일 승인돼 12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이 가운데 정보기술(IT) 업체인 바이어블코리아는 2차전지 제조업체로 평가가격이 1만4000원이다. 이로써 코스닥등록법인은 589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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