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에스아이넷(대표 채승용)과 시노조익(대표 김성민)이 엔터테인먼트 허브사이트 「조이-랜드닷컴」 설립을 앞두고 공동사업 운영을 위해 10일 전략적 제휴식을 가졌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한국피에스아이넷은 시노조익측에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피에스아이넷 코로케이션, 보안과 백업 서비스 등 기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빌링 과금대행과 홍보활동을 비롯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을 공동 분배하게 된다.
특히 두 회사는 시노조익의 기술과 한국피에스아이넷의 단일 글로벌망을 기반으로 한 「조이-랜드닷컴」을 설립, 이를 웹 기반의 온라인 게임사이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국피에스아이넷측은 『이번 제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네트워크 기반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한 시노조익의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며 『피에스아이넷의 튼튼한 인프라를 통해 시너지 효과가 충분히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일 오픈하는 조이-랜드닷컴은 게임 테마파크로 실시간 웹을 통해 여러 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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