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반등 하루만에 하락세로 반전,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9일 제3시장은 장초반부터 보합세로 출발, 장중내내 보합권내에서 소폭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약세로 끝마쳤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7만주 증가한 82만주, 거래대금은 4000만원 증가한 4억9000만원에 불과했으며 수정주가평균은 전날보다 235원 떨어진 1만6981원을 기록했다.
저가주인 사이버타운의 거래가 활발해 32만주 이상 거래되며 전체 거래량의 40%가량을 차지했고 훈넷과 아리수인터넷도 대량거래가 이뤄졌다.
전체 116개의 거래종목 중 하락종목이 46개로 상승종목(40개)보다 많았으며 거래가 한주도 이뤄지지 않은 종목이 20개사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웹디자인솔루션업체인 플럼디자인으로 전날보다 461.11% 오른 4040원에 거래됐으며 코윈(195.31%)과 스포츠뱅크코리아(75.93%)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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