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대표 안무경)는 앞으로 통합 메타데이터 표준을 지원한다.
SAS코리아는 전세계적인 메타데이터 연구기관인 메타데이터연합회의 개방형 정보모델과 OMG의 공통 메타모델을 토대로 통합 메타데이터 표준을 수립하고 이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웨어하우스(DW) 내의 데이터 관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데이터마이닝이나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구축시 필수적인 기술이다. 이 메타데이터에 표준이 수립, 업계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구축된 DW를 쉽게 통합할 수 있기 때문에 전사적인 고객관리나 공급망관리가 가능하다.
따라서 SAS코리아가 메타데이터 관련 양대 그룹인 메타데이터연합회와 OMG의 표준을 지원함에 따라 최근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DW 통합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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