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및 전문직 기반의 커뮤니티 사이트가 본격 등장한다.
SK글로벌(대표 김승정)은 이달말 의사를 대상으로 한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를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SK글로벌 인터넷사업본부 박윤영 부장은 『기존 포털사이트에서 운영되고 있는 동종업계 종사자간의 카페는 결속력이 낮다』며 『개인일정관리나 학위논문 등 전문직 종사자에게 필요한 차원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화 툴」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포털사이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글로벌은 의사 커뮤니티 사이트를 시작으로 약사·선생 등 전문직 종사자로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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