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PIFF)를 인터넷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인터넷업체인 필름2.0과 독점 공급계약을 맺고 부산국제영화제 특집 사이트(http://www.msn.co.kr/piff.asp)를 오픈했다.
「MSN 부산국제영화제」 사이트는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주요 영화의 상영시간과 상영극장, 자막으로 제공되는 언어 등을 상세히 소개하는 「상영 시간표」와 5분 정도로 영화제와 관련한 그날의 주요 뉴스를 전하는 「PIFF 뉴스」 등의 코너로 운영된다. 또 많은 영화 중에 무엇을 봐야 할까 고민하는 관람객을 위해 전문가의 영화평이 곁들인 「추천 상영작」과 다음 날 상영예정인 영화 중 가장 주목받는 영화의 해설과 리뷰가 제공되는 「선택, 이 영화」 등 가이드 서비스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각종 이벤트와 포럼 그리고 스타와 만남 등 생생한 영화제 소식도 인터넷으로 서비스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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