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진흥협회가 구성, 운영중인 인터넷정보가전표준포럼을 중심으로 홈네트워킹과 미들웨어에 대한 국내외 표준화 동향 및 신기술을 점검하기 위해 「인터넷정보가전표준포럼 국제워크숍」을 12일 서울 잠실 호텔롯데월드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미국·일본 등 정보가전 선진국들이 21세기 미래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업계의 정보가전분야 기술력을 총점검하고 향후 연구개발 방향을 잡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OSGi(Open Service Gateway initiative), HAVi(Home Audio/Video interoperability) 등 세계 정보가전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양대 기구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 해외 표준화 현황 등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OSGi는 시스코·컴팩·에릭슨·IBM·소니·선마이크로시스템스 등 세계 유수의 40여 IT업체들이 총망라돼 지난해 결성된 국제기구이며, HAVi는 지난 98년 소니·톰슨·도시바·히타치 등 8개 가전업체가 구성한 단체다.
워크숍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정보통신진흥협회 홈페이지(http://www.kait.or.kr)에서 사전등록하거나 행사당일 현장등록하면 된다. 문의 (02)580-0536∼8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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