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톱박스 전문업체인 한단정보통신(대표 이용국 http://www.handan.co.kr)이 대만에 이어 터키 방송사업자에 케이블 및 위성방송수신용 디지털 세트톱박스를 수출한다.
한단정보통신은 최근 터키 방송사업자인 CINE5사와 케이블 및 위성방송용 디지털 세트톱박스 수출계약을 체결, 연내 약 4만대의 디지털 세트톱박스를 공급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 대만의 CSTV사와도 올해 안으로 5만대의 디지털 세트톱박스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로써 한단정보통신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지고 현재 빠른 속도로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세트톱박스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단정보통신이 대만 및 터키에 공급키로 한 세트톱박스는 바이액세스(viaccess) 방식의 수신제한장치를 내장한 케이블 방송수신기(QAM)와 위성방송수
신기(QPSK) 등 2종류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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