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생산업체인 아이디스(대표 김영달 http://www.idis.co.kr)는 최근 미국과 유럽 등 해외시장을 겨냥한 고기능 DVR(모델명 HDR-5016)를 개발, 다음달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아이디스가 2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개발한 이 제품은 기존 PC기반의 DVR와 달리 임베디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사용이 쉽고 편리할 뿐 아니라 안정성이 높고 16개 화면을 동시에 검색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아날로그 보안장비가 갖고 있는 장점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킨 것으로 화면녹화중에도 화면전송 및 재생기능 등을 독립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다고 아이디스측은 설명했다.
특히 성능 및 안정성이 우수하고 사용자 편의성이 높으면서도 가격은 오히려 기
존 제품에 비해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디스는 이 제품의 판매를 통해 내년에 전체 매출목표액 450억원의 40%가 넘는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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