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마일리지 서비스 업체인 헬로우아시아코리아(대표 허민영 http://corp.helloasia.co.kr)는 별정통신 업체 아세아텔레콤(대표 박현서 http://www.asiatelecom.co.kr)과 함께 사이버 포인트만으로 국제통화가 가능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무료 인터넷폰 서비스가 아닌 실제 전화로 즐기는 무료 국제전화 서비스로 이달 한달간 아세아텔레콤의 이용자가 국제전화를 하게 되면 통화료 1000원당 18포인트의 사이버 포인트가 적립되고, 이후부터는 9포인트씩 적립된다. 또한 신규 이용자 중 매주 1명을 추첨, 10만 포인트를 지급하고, 매주 10명의 사용자를 추첨해 세계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1시간 무료 통화권을 부여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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