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진흥원(원장 이경자)은 9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회의실에서 「미디어 속의 성, 일상 속의 성」이란 주제로 교수·연구가·일선PD·심리학자·소아정신과 의사·시민단체 대표 등 1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방송진흥원 주창윤 책임연구원이 우리 방송의 선정성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고려대 심리학과 성영신 교수가 문화적 시각에서 본 성문제를 심층 분석해 본다.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온2·마비노기, 여론 확 바뀐 이유는
-
2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3
쿠팡, “'셀프 조사' 아닌 정부 지시 따른 것”...쿠팡vs정부 정면 충돌
-
4
위성락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안보 협력이 관건…한미 핵잠 협정 속도”
-
5
새해 '新무쏘·캐니언' 출격…韓 픽업트럭 판 커진다
-
6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7
현대차, 새해 신차 7종 출격…슈퍼사이클 시동
-
8
신세계, 직원 사번 8만여건 유출…“고객 정보 유출은 없어”
-
9
단독한화 김동선, 안토 회원권 '묻지마' 개편…기존 회원 재산권 훼손 논란
-
10
LG엔솔, 배터리 생산 조직 일원화…“ESS 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