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모어증권(대표 묵현상 http://www.getmore.co.kr)은 28일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인 동서콜리빈도증권사(대표 최대호)와 함께 사이버트레이딩 기술을 이전하는 전문 벤처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서 동서콜리빈도증권사는 지난 5년간 인도네시아 내에서 쌓아온 증권업과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고 겟모어증권은 사이버트레이딩 시스템과 관련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협력키로 하는 한편 50 대 50의 지분율로 연내에 조인트 벤처사를 설립키로 합의했다.
겟모어증권의 이번 현지 벤처사 설립은 증권사 업무에 도입할 수 있는 IT 관련 모든 솔루션을 수출, 인도네시아 증권업계에 상당한 활력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공동 마케팅을 통해 현지에서의 증권 관련 IT뿐만 아니라 여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묵현상 겟모어증권 사장은 『사이버 주식거래 비중이 날로 높아져 국내에서는 7월 현재 61%를 넘어서는 등 세계에서도 수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인도네시아 증권 시장으로의 진출을 계기로 점차 동남아시아 전체 증권업의 전산화를 앞당기는 데 겟모어증권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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