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 http://www.sem.samsung.com)가 전사적인 지식공유를 위해 지식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지난 20일 동안 사내 지식공유시스템인 KMS를 통해 등록된 신규지식 건수가 총 2000여건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삼성전기는 오는 13일 시상식을 갖고 지식공유에 기여도가 높은 사원 3명을 선발, 5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전기의 지식관리시스템에는 총 12만건의 지식문건이 보관돼 있는데 이중에는 거래선 및 각종 출장, 연구정보도 포함돼 있어 사원들은 언제라도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기측은 지식올림피아드에 등록된 내용 중 절반은 영업사원 개인이 수집한 각종 거래선 및 시장동향 자료로 향후 회사의 신규 사업방향 결정이나 실무부서의 거래선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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