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전문업체인 IMRI(대표 유완영 http://www.imri.co.kr)가 일본의 ASP 분야 전문기업인 애드혹(대표 오타 게이이치 http://www.adnet.or.jp)사와 제휴해 음성인식 등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하고 일본 ASP 시장에도 진출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북한에서 PC용 모니터를 생산하고 다국어 처리 및 모바일용 소프트웨어 개발사업을 추진중인 IMRI는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인 IMNET21(대표 유완영 http://www.imnet21.com)을 통해 일본의 애드혹사와 제휴, 기존의 ASP 개념을 한 차원 발전시킨 코어 테크놀로지 서비스 프로바이더(CTSP)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를 위해 우선 음성 인식·보안·VoIP기술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ASP분야에서도 공조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에 IMRI와 제휴한 일본의 대표적인 IT기업인 애드혹사는 지난 84년 창립 이래 17년 동안 교육소프트 개발사업, 통신네트워크사업, OA 컨설팅사업 등을 주로 해왔고 최근에는 ASP사업에 신규 진출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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